국어 - 이선재 ->처음 초시 때는 거의 풀커리를 따랐던 것 같습니다.

그 후에는 매일국어, 선재앱 등으로 감 유지하려고 했고 기출 회독(문법)을 많이 했습니다. 기화펜으로 풀면서 진짜 많이 회독함. 그리고 나중에는 독해 문제를 좀 더 풀고 싶어서 권규호 독해문제집 구매해서 풀었음. 시험 얼마 안 남았을 때는 모의고사 주로 활용했습니다.
 

영어-이동기, 심우철 ->이동기 단어장 구매해서 하루에 day5~10씩 암기하고 테스트 보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.

그리고 이동기, 심우철 하프영어 매일 풀려고 했습니다. 독해는 심우철 독해 문제집이 가장 많이 도움된 것 같습니다. 시험 직전에는 모의고사 많이 풀었습니다. 영어는 다른 과목에 비해 어려움이 없어서 공부할 때 제일 시간을 많이 안 쓴 것 같네요,,
 

한국사-문동균 ->한국사는 진짜 완전 노베이스였어서 초시 때 너무 힘들었습니다. 문동균 풀커리 탔고 판서노트 무한회독하고 깜지식으로 쓰면서 암기했습니다.

기출 많이 회독하고 그냥 계속 무한 회독하면서 공부했습니다. 세법- 이진욱 -> 양이 너무 많아서 기본강의 완강하기도 힘들었음. 필기해주시는 거 다 따로 메모하면서 강의 듣고 나중에 다시 적어보면서 공부함. 문제풀이 때는 문제풀고 틀린 문제나 어려운 문제들은 따로 오답노트 만들어서 정리하고 나중에는 이 오답노트 위주로 공부함